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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뉴스] 최초 작성일 : 2012-05-29 16:47:00  |  수정일 : 2012-05-29 16:49:42.940
이용섭, ‘일제강점 강제동원 피해자 조사특위’ 제안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민주통합당 이용섭 정책위의장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보상 문제 등을 지원하기 위해 국회에 ‘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자 조사특위(가칭)’ 구성을 제안했다.

이 의장은 이날 자료에서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일본 기업이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지난 24일 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며 “강제동원과 관련해 남은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회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실 이 의장은 18대 국회에서 ‘일제피해자 지원재단 설립법안’을 발의해 통과시키고 근로정신대 할머니들과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간의 협상을 이끌어 내는 등 이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장은 오는 31일에는 국회에서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일제피해자 공제조합’ 등 관련 단체와 함께 강제징용 피해자 보상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외교노력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한편 이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의 전기요금 인상방침에 대해 “한전의 강력한 자구노력이 선행돼야 하며, 대기업용 요금부터 현실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이 의장은 “정부가 휴일근로를 연장근로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가 한심하고 무책임하게도 재계의 압박으로 번복했다고 한다”며 “새누리당도 19대 총선공약으로 제시한 만큼 정부와 새누리당은 당초 약속대로 휴일근로를 연장근로에 포함시키라”고 요구했다.


- CNB뉴스 심원섭 기자      www.cn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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