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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3-04 10:57:00  |  수정일 : 2013-03-04 11:16:39.863 기사원문보기
김준현, 故김형곤 완벽 빙의 ‘대세의 변신은 무죄’

[경제투데이 조혜련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대 선배 고 김형곤으로 완벽 변신,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김준현은 3일 kbs 공사 창립 40주년을 맞아 코미디 40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고(故)김형곤을 대신해 그의 빈자리를 채움과 동시에, kbs 대표 개그맨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지난 1987년 ‘유머1번지’에서 선보인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은 고 김형곤이 비룡그룹 회장 역을 맡아 시사 코미디의 새 장을 열은 코너. 약 20여 년이 흐른 뒤 펼쳐진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은 선배 개그맨인 김학래, 엄용수와 현 ‘개그콘서트’의 주역인 김준현, 김원효, 양상국 등이 함께 꾸몄다.

이날 새로운 비룡그룹의 회장으로 등장한 김준현은 머리를 하얗게 한 채 고 김형곤의 유행어인 “잘 될 턱이 있다”, “잘 돼야 될텐데”와 함께 특유의 행동으로 전성기 때 김형곤을 떠올리게 만듦과 동시에 본인 특유의 묵직함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그런가 하면 자신의 유행어인 “고뤠~”를 적재적소에 매치해 웃음을 선사하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웃음을 선사하면서 역시 대세다운 개그를 펼쳤다.

특히 김준현은 매 인터뷰 때마다 자신의 개그 롤모델로 고 김형곤을 꼽아왔기에 이번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코너에 많은 공을 들였다는 후문. 또한 김준현은 이날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외에도 ‘봉숭아 학당’에 제우스를 패러디한 ‘제육순’으로 모습을 드러내 출산드라 김현숙과 절정의 뚱뚱교 개그를 펼쳐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이날 방송 후 시청자들은 “전성기의 김형곤을 보는 듯 했다” “김준현과 김형곤의 싱크로율 100%” “김형곤의 개그를 한다면 김준현이 할 거라고 이미 예상했다” “뭘 해도 웃겨, 역시 김준현은 대세”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개그콘서트’ 특집은 40년 동안 국내 코미디를 이끌어왔던 최양락, 김미화, 이봉원, 엄용수를 비롯해 현재 ‘개그콘서트’의 주역인 김준호, 김대희 등 선후배 개그맨들이 총출동해 과거의 인기 코미디를 재현해 내는 훈훈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조혜련 기자 ku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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