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최초 작성일 : 2013-04-10 00:35:00  |  수정일 : 2013-04-10 00:48:13.357
'우리동네 예체능' 첫방, 돌아온 강호동 성공예감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이 의기투합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 베일을 벗었다.

9일 오후 첫 방송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우리동네 예능과 체육의 능력자')은 예체능 팀과 서울 상도동 탁구 동호회원들이 상도동 팀을 상대로 탁구대결을 위한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시청자들의 도전장을 받아 연예인 팀과 도전자 팀으로 나뉘어 생활체육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동방신기)이 프로그램을 이끌 MC를 맡았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 1회에서는 MC들이 프로그램 소개 후 팀원(박성호, 민호(샤이니), 김병만)을 섭외해 상도동 팀과 대결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예체능 팀은 연예인 탁구 동호회 회장 박성호에게 탁구에 대한 기본 예의와 방법들을 배웠다. 강호동과 이수근은 박성호 앞에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불과 3일 남은 대결은 쉽지 않을 것을 예고했다.

예체능 팀은 상대팀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상도동 팀이 있는 탁구장에 최강창민을 보냈다. 최강창민은 동호회의 실력에 지레 겁을 먹었다. 그는 영상통화로 강호동과 이수근에게 상황을 전했다. 이들은 동호회원들의 수준급 실력이 말문이 막혔다.

이수근은 박성호에게 전화해서 "동호회 분들 수준을 봤다"며 "형사하지 말고 연습장으로 가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박성호는 예체능 팀의 위기를 알아차리고 조달환을 섭외하기로 했다.

우여곡절 끝에 7명의 팀을 꾸린 예체능 팀은 사흘 동안 연습에 몰두, 대결을 기다렸다. 이후 상도동 팀과 첫 대결에서 MC들을 비롯한 예체능 팀은 승부욕을 불태우며 스포츠 버라이어티의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우리동네 예체능' 첫 방송에서는 대결 준비 과정을 주로 다뤘다. 이 과정에서 크고 작은 웃음이 나왔다.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맞아 MC들은 승부욕을 불태우는 한편 긴장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MC들 외에 김병만, 박성호, 조달환, 민호의 활약도 '우리동네 예체능'에 활력소. 특히 김병만은 탁구 초보자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폼을 그대로 복사해 강호동을 꼼짝 못하게 했다. 또한 마지막 팀원으로 합류한 조달환은 팀의 구세주로 앞으로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는 강호동의 버라이어티 복귀와 강호동 이수근의 콤비, 최강창민의 버라이어티 적응기였다.

앞서 시청률 저조로 폐지된 '달빛프린스'에서 쓴맛을 본 강호동은 과거 '1박2일'에서 활기찬 모습으로 버라이어티의 강자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거침없는 입담과 맏형으로서 팀을 이끄는 모습은 전성기 부활을 예고했다.

이수근과 최강창민은 강호동의 파트너이자 조력자로 제 몫을 톡톡히 했다. 이수근은 강호동과의 입담 대결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불어넣었다. 최강창민은 예상치 못한 허당기로 강호동과 이수근을 당혹케 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1박2일', '무한도전' 등 지상파 버라이어티의 장점을 스포츠 대결로 녹여 종합 버라이어티로 화요일 심야 예능극장에 활력소가 될 것을 예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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