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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2-18 15:32:03  |  수정일 : 2013-02-18 15:33:59.900 기사원문보기
이동욱, '런닝맨'서 223M 높이서 번지 도전 "역시 멋져!"
(아시아투데이= 김진주 기자 pearlkim1127@asiatoday.co.kr)

/사진=킹콩 엔터테인먼트

아시아투데이 김진주 기자  = 배우 이동욱이 세계 최고 높이인 223m 번지점프에 멋지게 성공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아시아레이스’ 특집으로 마카오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동욱은 같은 팀인 개리, 송지효와 함께 미션 수행을 위해 마카오 타워를 찾았다. 그 곳에서 세 사람은 힌트 세 글자를 얻기 위해 번지점프, 스카이 워크, 마스트 클라이밍 등을 모두 수행해야 했다.

모두가 번지점프를 기피하는 가운데 개리와 송지효가 이동욱에게 “번지점프를 할 수 있냐”고 묻자 처음엔 “진짜 못한다”며 도전을 거부했다.

그러나 이를 본 다른 멤버들이 “(번지점프는)배우가 해줘야 멋있다”며 독려하자 이동욱이 “난 sbs 연예대상 신인상 받은 예능인”이라며 잠시 망설이더니 가장 먼저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이동욱은 멤버들의 환호 속에 번지대에 오르긴 했지만 막상 카운트 다운에 들어가자 애써 헛웃음을 지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크게 심호흡을 한 이동욱은 망설임 없이 힘차게 “런닝맨 파이팅”을 외치며 뛰어내렸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미션 힌트 글자 ‘나’를 보는 것까지 성공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도 “이동욱 번지점프 멋졌다”, “역시 배우가 뛰니 더 멋있음”, “세계 최고 높이 번지점프 대단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런닝맨’은 아시아투어에서 게스트 이동욱, 한혜진과 함께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9개의 검을 수집한 후 우승자를 가리는 최종 레이스를 펼친다.

다음주 방송에선 하노이로 이동한 멤버들이 미션을 통해 나머지 다섯 개의 검을 수집하는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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