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3-19 01:53:00  |  수정일 : 2013-03-19 01:55:36.470 기사원문보기
이병헌 왕따설 해명 “영어 못해 긴장, 왕자병 오해 받아”

[경제투데이 장병호 기자] 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에서 휘말린 왕따설을 해명했다.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병헌은 “영어가 안 돼 대화가 통하지 않았다. ‘지.아이.조’ 첫 대본 리딩 날에도 기자들까지 있어 너무 긴장을 하는 바람에 대사를 놓치는 게 다반사였다”며 “내게 질문을 하면 내가 모르는 말을 할까봐 걱정돼 대답만 겨우했다”고 긴장됐던 당시를 회고했다.

이어 이병헌은 “나도 대화에 끼어들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소심한 마음에 가깝게 다가서지 못한 것이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다른 배우들 사이에서 왕자병 소문이 났다. 과묵하게 앉아 있어서 동양에서 온 왕자냐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왕따설을 해명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이병헌은 할리우드에서 게이설에 휩싸인 황당한 사연도 털어놨다. 그는 “미국 남자 배우들은 대부분 머리 스타일이 짧은데 나는 앞머리가 길다. 그래서 미국인들이 나를 게이라고 오해했다”며 “한국에서는 마초로 여겨졌기 때문에 게이설이 재밌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병헌의 왕따설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병헌 왕따설 해명, 할리우드에서 많이 고생한 듯” “이병헌 왕따설 해명, 그런 우여곡절이 있었구나” “이병헌 왕따설 해명, 정말 애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장병호 기자 sola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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