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안지현, 빨간 비키니에 '넘사' 볼륨감...'시선 집중'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3-04 00:1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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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안지현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아침 점심 저녁 모든걸 한곳에서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한 호텔 리조트 수영장에서 그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환한 미소와 남다른 볼륨감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이에 팬들도 "너무 예쁘다" "귀엽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지현은 지난 2015년 서울 삼성 썬더스의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현재 국내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 프로배구 우리카드 우리WON, 대만 프로야구 TSG 호크스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안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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