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최초 작성일 : 2013-04-01 13:57:10  |  수정일 : 2013-04-01 15:45:01.390
배우 한지혜, 데뷔 후 첫 MC 도전 '합격점'!

스토리온 '100인의 선택' 명쾌한 MC 신고식

[JTN뉴스 윤보라 기자] 배우 한지혜가 데뷔 첫 MC 도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한지혜는 지난 31일 오후 11시 방송된 스토리온(Story On)의 트렌드 선택쇼 ‘100인의 선택’ 에서 MC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한지혜 특유의 톡톡 튀는 감각적인 발언들이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한지혜는 여성들의 크고 작은 관심사를 직접 비교, 분석, 체험, 실험해본 후 결정을 내리게 되는 ‘100인의 선택’에 어울리는, 신선하고 시원시원한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프닝 때부터 자신의 취향이나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친근한 모습으로 호응을 얻었던 한지혜는 첫 방송 주제였던 '봄 패션 필수 아이템, 스타킹'에 관해 “의상에 힘을 주고 싶을 때나 다리를 드러내고 싶을 때 선택하게 된다”며 ‘고급 스타킹’을 지목하는 등 재치 넘치고 진솔한 발언들을 이어가며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조근조근한 말투와 친절한 설명으로 ‘100인의 판정단’들의 올바른 선택에 도움을 주는 등 명쾌한 진두지휘 능력을 펼쳐내며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무엇보다 한지혜는 감각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등장, 패셔니스타다운 포스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화려한 꽃무늬 미니 플레어 스커트에 타이트한 블랙 니트를 매치하고,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니삭스를 매치하는 등 탁월한 패션 감각을 과시했던 것. 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 트렌드세터의 자태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앞으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지혜의 소속사 웨이즈컴퍼니 측은 “MC 도전이 걱정됐지만, 100명의 판정단들과 마치 수다를 떤 것처럼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크고 작은 여성들의 관심사들을 이끌어내고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잘 만들어가고 싶다”고 첫 방송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오는 6일 첫 방송될 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에서 여주인공 몽희 역을 맡아 약 4개월 만에 주말드라마 ‘안방극장의 퀸’으로 복귀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극과극 1인2역을 소화할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윤보라 기자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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