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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타임즈] 최초 작성일 : 2012-04-27 16:07:05  |  수정일 : 2012-04-27 16:16:24.110
코스피, 11.31P 상승한 1,975.35P 마감
[아이비타임즈]

27일 코스피지수는 11.31P 상승한 1,975.35P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증시가 주택지표의 호조와 추가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며 상승 마감한 가운데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S&P가 스페인 신용등급을 하향함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상승폭을 줄였으나, 외국인의 이틀 연속 매수세에 힘입어 오후들어 재상승하며 마감했다.  

업종간 차별화가 뚜렷한 가운데 전기전자, 의료정밀, 기계업종 등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화학, 비금속광물, 의약업종 등은 내림세를 나타냈다. 

락앤락, 한일이화, 두산인프라코어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SK C&C, 호남석유, BS금융 지주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삼성SDI는 자회사 SMD와 삼성LCD의 합병 기준 발표로 불확실성이 제거되며 7%대 상승했고, 삼성전자는 애플 효과와 갤럭시S3 기대감이 지속되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LG생명과학은 1분기 적자전환 발표로 신저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은 2.46P 상승한 479.08P로 장을 마감했다.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닥시장은 기관의 매도세가 지속됐으나 외국인이 매수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팅크웨어, 용현BM, 평화정공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나노신소재, JCE, 다음 등이 약세를 보였다.   

테마별로는 자동차 부품, 배터리, 전자파차단, 블랙박스 관련주 등이 선별 강세를 보인 반면 국내 상장 중국기업은 연합과기가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데 이어 성융광전투자도 감사의견 비적정설로 거래가 정지된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이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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