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초복을 닷새 앞둔 15일 정오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청계천 일대에 폭염을 떨구는 비가 내리자 직장인과 시민,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금일 내린 가랑비로 인해 도심은 기온이 24도를 기록하며 더위를 끌어 내렸다.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초복을 닷새 앞둔 15일 정오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청계천 일대에 폭염을 떨구는 비가 내리자 직장인과 시민,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금일 내린 가랑비로 인해 도심은 기온이 24도를 기록하며 더위를 끌어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