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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뉴스] 최초 작성일 : 2012-05-29 17:22:00  |  수정일 : 2012-05-29 18:10:17.860
[전남]광양 국제서커스, 새로운 문화트랜드 부상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2012 광양 월드아트서커스 페스티벌이 개막 18일째를 맞으면서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문화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 서커스의 5월 28일 기준, 관람권 예매율은 55%에 달했으며 석가탄신일 연휴기간에 서울, 광주, 대구, 진주 등 전국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지만 VIP석 일부를 제외한 전 좌석이 매진돼 방문객들이 발길을 돌렸다는 점이 이를 반증하고 있다.

지난 5월 12일 개막한 광양 국제서커스는 1천500여석 규모의 빅탑 공연장 2동에서 국가별로 색다른 문화적 색채를 띠고 공연을 펼치고 있는데 5월에는 한국의 ‘카르마’ 와 슬로바키아의 ‘아고라 제5원소’가 각각 공연 중에 있다.

슬로바키아의 ‘아고라 제5원소’ 는 5월 29일 오후 2시 공연을 마지막으로 총 30회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중부 유럽에 위치한 슬로바키아의 독특한 문화적 색채와 함께 유명한 음악가인 마옥이 만든 몽환적인 라이브 음악과 여자 마법사 페트라 클리모바의 허스키한 노래는 불춤, 공중 곡예, 큐브 저글링, 클래식 댄스 등과 어우러진 환상적 연출로 공연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만족감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고라 제5원소’의 후속 작품은 스페인의 ‘갈뚝’으로 ‘투우, 플라멩고,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의 이미지가 연상되는 정열의 나라 스페인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갈뚝’ 공연에 대한 관심 또한 증폭되고 있다.

‘갈뚝’ 은 출연배우가 30여명이며 곡예와 춤, 희극이 적절한 조화를 이뤄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2시간짜리 쇼로 구성돼 있으며 2011년 독일의 저명한 서커스상인 ‘론칼리상’을 수상한 수준 높은 작품이다.


- CNB뉴스 이희경 기자       www.cn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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