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3-13 09:51:00  |  수정일 : 2013-03-13 15:21:44.640 기사원문보기
“팔고나면 그만…AS는 나몰라라”

[포커스신문사]

국내 의류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해외 spa 브랜드가 사후처리(as)는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수입 브랜드는 공식 as센터도 없는 데다 사설 업체를 이용한 as 접수마저 거부하고 있다.

12일 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가 ‘유니클로’ ‘gap’ ‘zara’ ‘h&m’ ‘망고’ 등 5개 수입 spa 브랜드 공식 as센터 여부를 조사해본 결과, 어느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지 않았다. 매장에서는 as 접수조차 받지 않았다.

이들 브랜드는 제품 구매시 ‘바지 길이 수선’만 해줄 뿐 다른 수선은 불가능했다. 2011년 시장 규모만 1조9000억원을 넘었고, 연간 50% 이상 팽창했으나 as는 구멍가게 수준이다.

spa브랜드는 ‘저렴한 가격에 한철 입고 버리는 일회용 패션’이라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가운데, as 방식마저 부실해 패션 쓰레기 양산을 심화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김지혜 기자



[뉴스제공 : 포커스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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