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최초 작성일 : 2013-03-19 16:05:54  |  수정일 : 2013-03-19 16:11:14.477
'7번방의 선물', 아시아 전역에서 러브콜 쇄도

지난 8일 LA 개봉 및 호주,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도 관심

[JTN뉴스 윤보라 기자] 누적관객 수 1천25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른 영화 '7번방의 선물'이 아시아 각국에서 러브콜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 마켓상영에서 해외에 첫 선을 보인 바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은 탄탄한 스토리와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뜨거운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주는 스토리로 일반 관객들은 물론 현지 바이어들까지 무장해제시키는 진풍경을 자아냈다.

이후 배급권 구매를 위한 문의가 줄을 이은 가운데 Comstock Group 이 일본 배급권을, 홍콩의 Intercontinental Films Distributors 가 홍콩과 마카오의 판권을 구매하였으며, 태국의 JoyNContents 사가 태국판권, 대만의 Flash Forward Entertainment 사가 대만 판권을 연이어 구매했다.

대만의 Flash Forward Entertainment 대표인 패트릭 마오 황은 “너무나 감동적인 영화였고, 마치 '아이엠 샘', '그린 마일', '인생은 아름다워'의 감동을 함께 느끼는 듯 했다. 대만 관객들도 '7번방의 선물'속 애틋한 부녀관계, 또 7번방 패밀리의 기막힌 합동작전에 감동받을 것이다”라고 전해왔다.

또한 '건축학개론', '러브픽션'등의 한국영화를 홍콩 극장배급에 앞장선 홍콩의 Intercontinental Films Distributors는 '7번방의 선물' 내부 시사 후, 마케팅팀 전원 찬성과 적극적인 지지로 홍콩 판권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

일본, 홍콩, 태국, 대만에서 이미 판권 구매가 완료되는 등 아시아 전역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7번방의 선물'은 지난 3월 8일 미국 LA에서도 극장 개봉하여 순항중에 있으며, 호주,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다른 국가들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 주요국 바이어들을 사로잡으며 국경을 넘은 뜨거운 감동을 전할 '7번방의 선물'은 개봉 8주차, 1천2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사적인 흥행 대기록을 향한 순항 중이다.


윤보라 기자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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