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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07-05 18:45:42  |  수정일 : 2020-07-05 18:46:45.933 기사원문보기
무리뉴, "선수들 열정 부족했어…이 점이 실망스럽고 날 파괴한다"

주제 무리뉴 토트넘 핫스퍼 감독
주제 무리뉴 토트넘 핫스퍼 감독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주제 무리뉴(57) 감독이 선수단의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열정 부족에 불만을 드러냈다.



토트넘 핫스퍼는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헤링게이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에버튼 FC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직전 경기인 3일 32R 셰필드전에서 1-3으로 패배했다. 후반 45분 손흥민(27)의 어시스트에 이은 해리 케인(26)의 득점으로 겨우 체면치레를 했을 뿐, 손에 꼽을만한 졸전이었다. 이에 무리뉴 감독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에버튼 경기 대비 공식 기자회견을 5일 가진 무리뉴 감독이 선수단의 '열정 부족'을 지적했다. 이는 현지서 엄청난 갑론을박을 가져오고 있다.



물론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선수들에게 불만만 드러낸 것은 아니었다. 같은 날 영국 언론 <풋볼 런던>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나는 격리 기간 등에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프로다움에 행복했다. 30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이나, 31R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 그들로 인해 행복했다"라고 설명했다.



무리뉴 감독은 "하지만 난 선수단이 셰필드전에서 보여준 모습에 실망했다. 많은 것이 달린 경기였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을 위한 격차를 줄일 수 있었고, 유로파 리그 진출에 안정적인 포지션을 가져갈 수 있는 경기였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나는 팀의 발전을 믿었지만 셰필드전서 열정이라는 관점에서 상대팀이 우리보다 우위에 있었다. 이는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고, 또 내 내면을 약간 파괴한다(I thought that by a desire point of view, they put more than us. That's something that disturbs me. it's something that destroys me a little bit on the inside)"라고 설명했다.



그는 "난 계속 이야기 해 왔다. 골키퍼가 실수를 하든, 공격수가 득점 기회를 날리든 실수는 괜찮다. 심지어 팀이 패배해도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더 잘 할 수 있었는데라고 느끼면 끝이다. 내 방식이다. 이에 현재 상황은 나를 조금 힘들게 한다. 다만 이는 경험이고 우리는 다음 경기를 앞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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