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새해 정부 예산에 포함된 팔당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비가 785억원으로, 올해보다 73억원이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서울·강원·충북 한강 수계 4개 시·도 전체 주민지원사업비의 약 90%에 해당된다고 도는 강조했다.
이 예산은 팔당호 주변 8개 시·군이 마을회관 및 도로 등 기반 시설 정비, 친환경 영농 지원 등 소득 증대 사업, 장학금 지원 및 의료비 보조 등의 사업에 쓰여진다.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새해 정부 예산에 포함된 팔당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비가 785억원으로, 올해보다 73억원이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서울·강원·충북 한강 수계 4개 시·도 전체 주민지원사업비의 약 90%에 해당된다고 도는 강조했다.
이 예산은 팔당호 주변 8개 시·군이 마을회관 및 도로 등 기반 시설 정비, 친환경 영농 지원 등 소득 증대 사업, 장학금 지원 및 의료비 보조 등의 사업에 쓰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