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우수한, '산타걸' 착장에 숨 막히는 볼륨감...큐티섹시 정석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12-16 23:3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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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임세빈 인턴기자) 치어리더 우수한이 산타토끼로 변신해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16일 우수한은 자신의 SNS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수한은 새하얀 대리석 욕실을 배경으로 빨간색 벨벳 미니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으며 토끼 귀 머리띠와 방울 초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어깨를 드러낸 디자인에 긴 벨벳 글러브가 더해져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실루엣을 완성했고, 긴 생머리와 앞머리는 귀여운 토끼 콘셉트와 조화를 이루며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소파에 기대 눈을 감고 있는 컷과 환하게 미소 짓는 컷에서는 특유의 발랄한 치어리더 에너지가 느껴져 설렘을 자극한다.





















한편, 우수한은 한국 프로야구팀 한화 이글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더불어 다양한 무대와 SNS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대세 치어리더’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우수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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