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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06-05 23:55:09  |  수정일 : 2020-06-06 00:07:23.590 기사원문보기
류중일 감독 "송은범 목 통증 말소…이정용 빠르면 20일 전후로 1군" [고척 S트리밍]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



[STN스포츠(고척)=박승환 기자]



LG 트윈스 송은범이 목 통증으로 말소된다. 팔꿈치 수술을 받았던 2019년 1차 이정용은 퓨처스리그에 곧 등판할 예정이다.



류중일 감독은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4차전 맞대결을 앞두고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알렸다.



LG는 이날 고척 키움전을 앞두고 전날 7이닝 1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수확한 정찬헌과 송은범을 1군에서 말소하고, 최성훈과 류원석을 등록했다.



류 감독은 "송은범이 목이 좋지 않다. 담이 온 것 같다. 일단 부상자 명단으로 올렸다. 3일이 걸릴지 5일이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주말까지는 쉬어라고 이야기했다"며 "목 디스크 증세가 있다고 하는데, 일단은 3일 정도는 쉬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좋은 소식은 2019년 1차 지명으로 영입한 이정용이 투구를 시작했다. 이정용은 LG에 입단한 뒤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류 감독은 "2군 쪽에서 이정용이 등판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선발보다는 중간으로 시작할 것이다. 아주 좋은 소식이다. 1군 등록까지는 빠르면 20일 전후로 6월 말 정도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4일 잠실 삼성전에서 7이닝 동안 11개의 탈삼진을 솎아내면서 무실점 투구를 펼친 정찬헌은 열흘 후 1군에 복귀한다. 류 감독은 "1군에 남겨둘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아쉽지만 예정대로 열흘을 빼기로 했다. (정)찬헌이의 회복 속도가 점점 빠르다고 하더라. 열흘 뒤 선발 로테이션이 어떻게 돌아갈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계속해서 류 감독은 "정찬헌의 어제 투구 내용을 보니 여러 가지 공을 잘 던졌다. 다양한 변화구를 통해 삼성 타선을 상대했고, 볼이 아닌 대부분 스트라이크로 들어왔다. 느린 커브를 비롯한 볼이 잘 들어왔다"며 "투수가 여러 가지 구종이 있으면 타자들이 더 많이 속는다는 것을 느꼈다. 찬헌이가 그동안 뒤에서 던지다가 선발로 던지니까 잘 준비한 것 같다"고 웃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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