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사미디어] 최초 작성일 : 2008-11-26 18:38:57  |  수정일 : 2008-11-26 18:39:43.357 기사원문보기
경기도˝전국 시.도의장단협의회˝분담금 편차 줄이자.
전국 시.도의장단협의회가 26일 충남 온양 그랜드 호텔에서 시.도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경기도의회 진종설 의장은 회의에 참석해 시.도의회가 내는 협의회 분담금의 시도간 격차를  50% 이내로 줄이자는 안건을 제출하고 제안 설명을 했다.
 
진종설 의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협의회의 설립목적 및 사업, 회원의 구성 등으로 볼때 의원정수와 분담금 규모는 관련성이 낮아 보인다며 따라서 현재의 과도한 시도 의회간 분담금 편차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진 의장은 이 같은 편차를 줄여 현행 경기도의 20% 수준인 시.도의 분담금을 50%이상으로 올리자고 제안하고 이는 회원의 의무가 합리적인 기준으로 결정되어지고 이행할 때 협의회가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의회의 목적에 부합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경기도의회는 2009년도에 9천654만원을 부담하여야 하는데 비해 광주, 대전, 울산광역시는 각각 1천962만원을 내게되어 경기도와는 5배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8천654만원, 경상북도는 4천731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현재의 운영비 부담 기준을 보면 기본 분담금을 5백만원으로 하고 나머지 경비를 시.도별 의원 인원별 분담으로 하고 있은데 따른 것으로 도의회는 분석했다.
 
반면, 시도지사협의회는 서울 경기도, 부산(회장)이 각각  2억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시도는 각각 1억원을 부담하는 것으로 표준화 하고 있다. 또한 기초단체장 협의회와 시군의장단 협의회는 각각 년 4백만원으로 책정되어 운영중에 있다.
 
한편 경기도의회 관계자는˝회장이된 의장의 시도에서 내는 특별분담금은 1천만원이라며 회장과 협의회 사무총장, 처장의 기관운영업무추진비 4천2백만원 정도는 부담해야 될것˝이라고 말했다.
 

박종명 기자 pjm60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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