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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8-11 13:18:10  |  수정일 : 2020-08-11 13:16:05.140 기사원문보기
금정구,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경로당 운영 재개
금정구청 전경
금정구청 전경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6개월간 운영 중단했던 경로당 중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39곳에 대한 운영을 지난 10일부터 재개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로당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로 조정되며, 시설 내 식사와 프로그램 운영은 금지된다.

구의 이러한 결정은 경로당 휴관 장기화에 따른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 해소와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운영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른 조치이다.

금정구는 부분 운영 재개에 앞서 비접촉식 체온계, 손 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경로당에 비치하고, 경로당 회장을 방역관리 책임자로 지정해 체온측정, 방문자 명단 작성 등 경로당 이용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 전달 교육을 실시했다.

또 구 희망일자리사업 중 생활방역단을 활용하여 경로당 내 방역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경로당 이용수칙 준수 여부를 수시 확인할 계획이다.

전체 경로당의 운영 재개 여부는 무더위쉼터 지정 경로당의 운영 결과와 코로나19 대응단계를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무더위쉼터 지정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안전한 환경에서 경로당이 운영될 수 있도록 실내 소독 및 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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