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5-26 10:31:58  |  수정일 : 2020-05-26 10:31:32.897 기사원문보기
국립생태원, 7월 12일까지 전국 봄 자생식물展
'산들바람길자생식물이야기' 리플렛(사진제공=국립생태원)
'산들바람길자생식물이야기' 리플렛(사진제공=국립생태원)

(서천=국제뉴스) 유승길 기자=국립생태원은 7월 12일까지 전국 봄 자생식물 전시회 '산들바람길 자생식물 이야기'를 생태원 야외공간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립생태원 개원 이후 지속적으로 만든 여러 길들을 하나로 연결한 '산들바람길'과 한반도 기후대별 산림식생을 재현한 '한반도숲'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봄을 대표하는 137여 종의 자생식물이 전시된다.

전시장에서는 울릉도에서 자생하는 큰두루미꽃, 섬바디 등을 비롯해 고산에서 자생하는 요강나물, 구름체꽃, 병품쌈 등 주변에서 보기 힘든 자생식물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잎이 넓게 퍼지는 모습이 처녀들의 치마폭을 닮은 처녀치마, 열매의 모양이 부채를 닮은 미선나무 등이 눈길을 끈다.

국립생태원은 관람객들의 이해와 흥미를 돕기 위해 모양과 이름이 특이한 식물의 해설판을 설치했다.

국립생태원은 매년 봄, 여름, 가을을 주제로 계절별 식물을 전시하고 있다.

매년 봄철에는 야생화를 주제로 특별행사를 개최하며 여름에는 다양한 수생식물, 가을에는 가을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 물억새와 갈대를 주제로 한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박용목 원장은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소중한 생물자원인 우리 꽃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람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생태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졸참나무군락(사진제공=국립생태원)
졸참나무군락(사진제공=국립생태원)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인천시, 신임 윤상수 국제관계대사 임용 [2019/05/27] 
·Monaco Grand Prix [2019/05/27] 
·우주소녀, 스페셜 앨범 'For The Summer' 무더위 날리는 첫 포토 티저 전격 공개! [2019/05/27] 
·신혜성, 팬미팅 '五.月.之.戀 오.월.지.련' 성료! 웃음+감동+사랑으로 가득 채웠다! [2019/05/27] 
·LH-대구 북구청, '시민 참여형 어린이공원 조성' 협약 [2019/05/27] 

라이프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