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최초 작성일 : 2019-09-23 15:30:00  |  수정일 : 2019-09-23 15:29:59.023
2019 그린보트, ‘9090 청년 할인’ 시작… 참가비 108만원 지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 그린보트는 10월 27일(일)까지 20대 청년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9 그린보트 9090 청년 할인’을 실시한다.

청년 할인은 만 19세부터 29세(1990년생~1999년생) 청년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환경재단의 청년 응원 프로젝트로 총 108만원을 지원해 참가자는 90만원(1인/인사이드캐빈)의 참가비로 7박 8일간의 그린보트를 즐길 수 있다. 신청은 그린보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신청 시 동행자 란에 반드시 9090을 기입해야 하며, 친구와 동행시 9090과 친구 이름 기재해야 한다.

그린보트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각계각층의 시민이 한 배를 타고 교류하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게스트들의 강연도 들을 수 있다. 14회 그린보트의 게스트로는 유홍준, 정재승, 은희경, 정유정, 이한철, 오은, 이슬아를 포함해 약 30명이 탑승한다. 기항지에서도 환경, 문화, 역사 등의 다양한 주제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인사이트가 필요한 20대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다.

그린보트 정태용 총괄 디렉터는 “주로 크루즈 여행은 40~60대가 이용하지만, 사회 각계 인사들의 강연과 기항지에서 테마별 여행이 이루어지는 그린보트는 20~30대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다. 크루즈 여행이 아직 낯설고,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는 20대 청년들에게 탑승 기회를 주고자 참가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청년들이 그린보트를 탑승해 특별한 크루즈 경험과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지원 취지를 밝혔다.

한편 환경재단은 2005년부터 일본의 NPO단체인 피스보트와 함께 한일 교류 크루즈 프로그램인 ‘피스&그린보트’를 진행해 왔다. 2019년 4월에는 제 13회 피스&그린보트를 진행하였으며, 12월에는 환경재단 독자적으로 ‘14회 그린보트’를 출항한다.

14회 그린보트는 총 1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코스타크루즈 네오로만티카호(5만7000톤급)로 첫 항해를 시작한다. 12월 7일(토)부터 14일(토)까지 7박 8일간 진행되며 대만 기륭/타이베이, 화롄과 한국 제주도를 여행 후 부산으로 입항한다. 그린보트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행사 개요

1) 항해 일정: 2019년 12월 7일(토) ~ 12월 14일(토) / 7박 8일
2) 항해 경로: 부산▷기륭/타이베이(대만)▷화롄(대만)▷제주(한국)▷부산
3) 탑승 인원: 총 1400명
4) 선박 정보: 코스타 네오로만티카(5만7150t)
5) 주제: 에코라이프 : 즐거운 불편
6) 탑승 게스트 리스트(9/10 기준)
·이름 / 소속
·김문수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디지털전략기획 MBA 주임교수
·남궁인 / 응급의학 전문의, 작가
·노동영 /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대한암협회장
·노소영 / 아트센터 나비 관장
·서명숙 / 사단법인 제주올레 이사장
·오은 / 시인
·유시춘 / EBS 이사장
·유홍준 /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좌교수
·은희경 / 소설가
·이슬아 / 작가, 헤엄출판사 대표
·이종민 / 전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이택수 / 리얼미터 대표
·이한철 / 뮤지션
·정유정 / 소설가
·정재승 /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조세현 / 희망프레임 이사장, 사진작가
·조용헌 /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석좌교수
·조천호 / 대기과학자
·최열 / 환경재단 이사장
·한무영 /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홍수열 / 자원순환사회경제 연구소 소장
·황윤 / 영화감독

환경재단 개요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되어 문화적인 접근 방식과 전문성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우리나라 최초 ‘환경 전문 공익재단’이다. 국내 환경운동가, 운동단체들을 지원하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 문제를 가까이 생각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어린이 환경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의 환경 허브로 아시아 단체들이 연대하여 공통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아시아 환경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출처:환경재단
언론연락처: 환경재단 커뮤니케이션팀 김지은 선임PD 02-2011-4378 그린보트 참가 문의 02-2011-4395, 4353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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