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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11-30 17:42:23  |  수정일 : 2020-11-30 17:45:38.670 기사원문보기
'미우새' 공식입장, 홍진영 하차 하나…논문 표절 논란 후폭풍

[이투데이 한은수]

가수 홍진영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당분간 하차한다.

30일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측은 “홍진영 관련 아이템을 당분간 다루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의 모친도 녹화에 참여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앞서 홍진영은 5일 논문 표절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소속사 측은 “시기적 오류일 뿐 표절은 아니다”라고 해명했으나 조선대 전 교수의 양심선언이 이어지자 결국 학위를 반납하겠다고 밝히며 고개를 숙였다.

표절 논란 속에서도 홍진영은 ‘미우새’를 비롯해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강행했다. 이에 많은 대중들이 불편한 시선을 보냈으며 일각에서는 그의 학위 논문 표절에 대해 정식 수사를 요청하는 국민청원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러한 움직임 때문인지 방송사에서는 홍진영 지우기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sbs ‘미우새’에서는 홍진영이 편집된 채 언니 홍선영만 등장했으며 이번 주부터는 가족들 역시 출연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홍진영이 mc로 활약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도 홍진영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완벽히 통편집된 것이다. ‘미우새’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최근 관련된 논문 표절 이슈가 이번 결정의 원인”이라며 논문 표절 논란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출신으로 2012년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나 표절 논란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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