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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7-11 23:11:13  |  수정일 : 2020-07-11 23:12:42.870 기사원문보기
클레멘타인 가사, 딸 죽음 슬퍼하는 서예지 엄마? 단발 변신 "목줄 잘랐다"

[이투데이 이윤미 기자]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등장한 노래 클레멘타인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서예지의 아버지가 여성의 목소리로 흘러나오는 '클레멘타인' 허밍 소리에 두통을 호소, 병실을 탈출했다.

시청자들은 사라진 서예지(강문영)의 목소리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어 '클레멘타인' 노래가 흘러나오는 숨은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클레멘타인' 노래 가사는 '깊고 깊은 산골짝에 오막살이 집 한 채/금을 캐는 아버지와 예쁜 딸이 살았네/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다.

'클레멘타인'은 미국의 민요로 골드 러시 시대 어느 아버지가 협곡에서 금맥을 찾다가 딸이 계곡으로 떨어져 사라졌다. 딸의 죽음을 슬퍼하는 노래인 것.

한편 서예지(강문영)는 혼자서 머리를 잘랐다. 단발로 변신한 서예지를 본 김수현(문강태)은 놀랐고 서예지는 웃으며 "나 목줄 잘랐어"라고 말했다. 이어 김수현은 서예지의 머리를 다듬어 줬다. 서예지는 "나 어때"라고 물었고 김수현은 "예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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