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최초 작성일 : 2019-11-15 14:25:12  |  수정일 : 2019-11-15 14:28:06.077 기사원문보기
중랑구, 지역사회서 저소득층 후원활동 무게 싣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왼쪽)이 14일 중랑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총재 김재홍)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중랑구청>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총재 김재홍)와 14일 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지역사회 공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김재홍 지구총재, 관내 7개 라이온스클럽 회장, 16개동 동장, 동 행복나누리협의체 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 및 결연사업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네트워크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중랑구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간 협약, 16개 동주민센터와 7개의 중랑구 내 지역 라이온스클럽간 협약이 동시에 체결됐으며, 특히 각 주민센터 저소득층의 욕구에 기반한 사업추진 및 후원을 하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협약식과 더불어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품 백미 10Kg 270포, 100만원 상당 생필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 후원품은 오는 16일 지역클럽 회원들이 사전 추천받은 동별 16세대와 신내1동 '사랑의 집'을 직접 방문하며 전달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에 감사드린다"며 "구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봉사단체와 함께 하며 더불어 따뜻한 복지중랑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클럽 354-C지구는 강북 8개구를 관할로 두고 있으며, 중랑구 7개 클럽을 포함 88개 클럽의 회원들이 소외계층과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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