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 최초 작성일 : 2012-05-01 14:51:00  |  수정일 : 2012-05-01 15:10:45.250
서울시, 자동차 공회전 5.5%로 감소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서울의 자동차 공회전제한지역내 공회전 실태를 점검한 결과 공회전 위반ㆍ적발 비율이 5.5%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평균 9%가 적발됐던 것에 매우 감소한 수치다.

서울시는 시내버스차고지, 터미널 등에서 차량 4만7603대를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2627대가 적발됐다고 1일 밝혔다. 적발 차량 중 28대는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서울시는 새벽 시간대와 시내버스 차고지에서의 적발 비율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공회전제한구역은 올 상반기에 조례 개정을 통해 현재 차고지 등에서 시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제한대상은 공회전제한구역에 주차한 모든 차량이며 긴급자동차, 냉동ㆍ냉장자동차, 청소차 등은 제외된다.

공회전 제한시간은 경유 차량 5분, 휘발유ㆍ가스 차량 3분이며 제한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정흥순 서울시 친환경교통과장은 "서울의 모든 운전자가 공회전 제한에 동참하면 소나무 149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 CNB뉴스 정초원 기자      www.cn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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