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타임즈] 최초 작성일 : 2012-04-03 14:02:57  |  수정일 : 2012-04-03 14:28:37.507
삼성 ‘갤럭시S3’ 선주문 1000만명…美 언론 “아이폰5 뛰어 넘나?”
[아이비타임즈]

“(기능·디자인 면에서) 갤럭시S3가 아이폰5보다 우위에 설까?”

삼성 갤럭시S3의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선주문한 소비자가 1000만 명에 달한다고 2일(현지시각) 미국 아이비타임즈(IBTimes)가 전했다.

아이비타임즈는 “한국 기업 삼성의 주력 상품인 갤럭시S3를 사전 예약한 소비자가 1000만 명에 달하는데, 이는 벌써 갤럭시 노트의 판매량의 두 배가 넘는 수치”라며 “갤럭시S3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밝혔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갤럭시S3가 올 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비타임즈는 “4월이나 5월쯤 갤럭시S3가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며 “3월 말에는 2012년 5월 22일 저녁 7시 갤럭시S3가 공개된다는 사진이 등장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날짜가 삼성이 주관하는 한 행사의 시기·시간과 겹치나, 삼성 측은 지금까지 어떤 소문에도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라며 “또 삼성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12년 상반기에 새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의 경쟁사 애플 측도 올 여름이나 가을께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아이폰5와 갤럭시S3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면, 업계에 활기가 잔뜩 불어넣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아이비타임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럭시S3와 아이폰5 중 누가 승자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1000만 명의 예약자를 보유한 갤럭시S3가 독주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새 아이폰도 분명 입지를 굳히고 명성을 드높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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