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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4-02 09:22:00  |  수정일 : 2013-04-02 09:44:31.177 기사원문보기
4.1부동산대책, 건설사 주택부문 매출에 ‘긍정적’[한화투자證]
[경제투데이 석유선 기자] 한화투자증권 조동필 연구원은 정부가 발표한 4.1부동산대책이 지난해 9.10대책 이상의 효과를 내, 주택거래량 회복과 주택건설업체 매출 반등에도 긍정적이라고 2일 밝혔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공공분양주택 공급물량을 연 7만가구에서 2만가구 수준으로 낮추고 신규 보금자리지구 지정을 중단하는 등 보금자리주택 공급도 줄일 계획이다.

이는 우선 공공부문 공급물량이 감소하는 효과도 있지만, 인근시세 대비 파격적인 가격으로 공급됐던 보금자리주택이 줄어들어 가격 상승을 제한했던 요소의 해소 측면에서도 긍정적일 전망이다.

또 생애최초주택구입자에 대한 취득세를 한시적으로 면제해주고, 신규 분양 및 미분양 주택, 혹은 1세대 1주택자 보유 주택(85㎡ 및 9억원 이하) 구입자에 대한 양도세도 면제해줄 예정이다.

취득세 감면 법안이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이후, 추가적으로 양도세 감면이 이뤄지면서 지난해 9.10 대책 이상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어 주택 거래량 회복에 긍정적일 것이란 기대다.

특히 수도권 중심의 부동산 경기 회복세를 전망했다.

조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11년~2012년 지방 부동산 시장이 회복되었던 구조는 ‘매매수요 회복에 따른 거래 증가→미분양 감소→가격 상승’의 흐름으로 전개됐다.

이번 정부의 4.1부동산 대책으로 주택 거래량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해 수도권의 미분양이 감소하고, 가격 역시 점차 회복되면서 지방 시장의 회복과 비슷한 양상을 띨 것으로 조 연구원은 내다봤다.

또한 4.1부동산대책에 따른 부동산 경기 회복은 건설업체의 주택 부문 매출 반등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조동필 연구원은 “2008년~2012년 건설업체들의 주택 기성은 지속적으로 감소해오면서 2012년 주택기성은 10년전인 2002년과 비슷한 규모”라며 “이번 대책으로 국내 부동산 경기 회복은 건설업체들의 주택 부문 매출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며, 이는 건설업체들의 국내 주택사업의 영업가치에 대한 인식의 긍정적인 전환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석유선 기자 run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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