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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타임즈] 최초 작성일 : 2012-04-02 11:09:37  |  수정일 : 2012-04-02 11:48:17.773
서일본 30m 쓰나미 공포…日 정부 공식 발표
[아이비타임즈]

서일본 지역에 대지진과 쓰나미(지진해일)가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와 지진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1일, 일본 내각부 산하 전문가검토회는 서일본 지역에 규모 9.0의 강도 높은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을 공식 인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쓰나미 높이도 만조시 최고 34.4m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 대지진은 태평양 연안 지진대인 도카이, 도난카이, 난카이 지진이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을 상정한 것이다.

특히 피해 범위가 기존 전망에 비해 23배 정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쓰나미 도달 시간(1m) 기준 시즈오카·와카야마·고치현에 2분, 미에현 3분 등으로 측정됐다.

수도권에 거대 지진이 발생할 경우, 인프라 피해 복구에 걸리는 시간은 전력 복구에 약 8일, 상수도 복구에는 24~27일, 하수도 복구에는 19~20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김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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