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 최초 작성일 : 2012-05-01 07:18:00  |  수정일 : 2012-05-01 07:30:21.173
안철수 부친 “내 아들은 대선출마 위해 경선 안 할 것”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야권의 유력한 대권 주자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부친 안영모(81)씨는 부산에서 발행하는 국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의 대선 출마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절대로 경선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30일 이 신문에 따르면 부산에 거주하는 안씨는 지난 25일 국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안철수가) 올해 대선에 나올지는 나도 모른다. 얼마 전까지는 자기도 모른다고 하더라”고 전하면서 그러나 “아들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싶다고 말하곤 했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보니 50% 이상 아들을 지지한다던데 대한민국 생겨서 이렇게 많은 지지를 받은 사람은 처음이지 않나"라고 대선 출마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안씨는 안철수 원장의 민주통합당 경선 참여 여부에 대해 "(안철수의) 성격을 아는데 경선하자고 해도 절대 경선할 아이가 아니다. 절대 경선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 CNB뉴스 심원섭 기자      www.cnbnews.com

기사제공 : CNB뉴스CNB뉴스 기사 목록

정치일반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