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최초 작성일 : 2013-02-19 09:59:00  |  수정일 : 2013-02-19 10:01:45.260
중앙관세분석소, 경남혁신도시에서 제2의 도약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2. 19 (화) 14시에 홍준표 경상남도지사, 이창희 진주시장, 도태호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이전추진단 부단장 등 주요 내빈을 초청한 가운데 중앙관세분석소의 경남 진주혁신도시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중앙관세분석소는 수출입물품분석, 마약류와 국민건강유해물질의 과학적 검증을 통하여 공정한 과세 결정과 국민건강·사회안전 보호의 주요기능을 담당하는 관세청 산하 직속기관으로 기존 서울세관 청사에서 미래형 첨단분석·연구시설이 구축된 진주 신청사로 이전하였다.

신청사는 총 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6000㎡에 지상4층·지하1층·연면적 4,876㎡, 태양열·지열등 신재생 에너지를 두루 활용하는 친환경 스마트로 설계·건축되었다.

이번에 준공한 중앙관세분석소는 국토해양인재개발원 등 4개 기관 준공*에 이어 전국 혁신도시 중 다섯 번째이며, 경남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중에서는 최초이다.

* 국립해양조사원(부산), 국토해양인재개발원(제주), 노동부 고객상담센터(울산), 중앙신체검사소(대구)

- 개별이전 완료기관(‘08.2~’10.12) : 국립특수교육원(아산), 경찰교육원(아산), 질병관리본부(오송), 한국보건산업진흥원(오송),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오송),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오송), 식품의약품안전청(오송), 관세국경관리연수원(천안),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천안) - 9개기관

금년중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은 경남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27개 기관이 이전할 계획으로 있어 혁신도시 건설이 본궤도에 오르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혁신도시(innocity)는 국가 균형발전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방 성장거점 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한 미래형 도시로 전국 10개 시·도*에 건설되고 있다.

* 부산, 대구, 광주·전남, 울산, 강원, 충북, 전북, 경북, 경남, 제주

전국 10개 혁신도시의 부지 조성공사와 기반공사는 금년 중마무리 할 예정이고, 새로이 청사를 신축하여 이전하는 121개 기관 중 ‘12.12월말 현재 107개 기관이 착공을 하는 등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

경남혁신도시는 4,078천㎡ 규모로 총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하여 인구 3,567명의 교육, 문화, 주거 등 정주환경과 자족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로 건설되며, ‘12.12월말 현재 부지조성율 98.8%, 이전기관 신축부지 조성율 100%의 진척율을 보이고 있다.

임차기관 3개 기관**을 제외한 8개 기관이 금년중 착공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중 3개기관(중소기업진흥공단, 국방기술품질원, 남동발전)이 금년중 추가로 완공·입주하며, 나머지 기관도 2014년까지는 경남혁신도시로의 이전이 완료될 계획이어서 혁신도시 건설 및 조성이 가시화 될 전망이다.

**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한국저작권위원회

국토해양부 소개: 국토해양자원 관리와 경제인프라 지원을 담당하는 중앙행정기관


출처:국토해양부 www.mlt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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