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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캔] 최초 작성일 : 2013-02-18 21:02:24  |  수정일 : 2013-02-18 21:05:03.547 기사원문보기
대구사회복무교육센터, 사회복무요원 봉사동아리 독거어르신댁 연탄나눔 봉사 실시
【뉴스캔】-동아리회원 10여명이 참여 독거어르신 두 세대에 각각 연탄 200장씩과 간단한 환경정리까지-


지역의 사회복무요원(구 공익근무요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동아리 ‘행복한 동행’은 16일중구 남산동 일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찾아 난방용 연탄을 배달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아리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독거어르신 두 세대에 각각 연탄 200장씩을 들여놓고 마당청소 등 간단한 환경정리도 하였다. 또한 세제와 라면 등 이부 생필품도 전달하고 외로운 어르신들과의 말벗도 하며 정을 나눴다. 이날 전달된 연탄 등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경비로 충당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기획한 이석민 씨(27, 사회복무요원)는 “어르신들 기뻐하는 모습에 행복하다”며 “소집해제 후에도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행복한 동행’은 대구경북 지역 보건복지 분야 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동아리로 이들의 직무교육을 맡았던 대구사회복무교육센터 직원과 자녀들도 함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들은 사회복무제도가 시작된 지난 2008년부터 매월 1회 지역의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무료급식소 등을 찾아 꾸준한 봉사를 펼쳐오고 있다.

박경복 blue44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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