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2-25 10:00:00  |  수정일 : 2013-02-25 13:41:08.777 기사원문보기
국정주도세력도 ‘지각변동’

[포커스신문사]

박근혜 정부의 출범은 국정주도세력의 변화를 의미한다.

새로운 국정주도세력은 박 대통령과 국정 철학을 공유하면서 향후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게 된다.

첫 내각의 경우,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를 제외한 17개 부처 장관 내정자 중 관료와 교수ㆍ연구원 출신이 13명으로 가장 많다. ‘책임장관제’라는 공약에 맞게 전문성과 안정성을 중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관료 출신은 현오석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 등 8명이며 교수ㆍ연구원 출신은 류길재 통일부 장관 내정자 등 5명이다.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는 순수 민간인 출신이다.

청와대는 이와 달리 ‘친정체제’ 성격을 띤다는 점에서 더욱 실질적인 국정주도 세력이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특히 친박 허태열 전 의원과 ‘복심’ 이정현 당선인 정무팀장을 각각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으로 선임한 것은 여야 정치권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인 동시에 박 대통령의 의중을 내각에 더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성격도 띤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최주흥 기자



[뉴스제공 : 포커스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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