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최초 작성일 : 2013-03-07 17:48:07  |  수정일 : 2013-03-07 17:50:46.570
[채권마감] 外人 매도에 이틀째 '약세'
[서울파이낸스 한수연기자] 채권시장이 이틀 연속 약세 마감했다.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된 데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세가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금리인하 기대감 또한 크게 희석됐다는 평가다.

7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bp 상승한 연 2.66%에 최종 고시됐다.5년물은 전 거래일보다 2bp 오른 2.77%에, 10년물은 3bp 높은 2.99%에 장을 마감했다.20년물은 전 거래일보다 3bp 오른 3.13%를 기록했다.30년물은 전 거래일보다 2bp 높은 3.22%에 장을 마감했다.

통안증권 91일물 금리는 2.63%로 전 거래일과 같았다.1년물은 전 거래일보다 1bp 높은 2.64%를 기록했다.2년물은 전 거래일보다 2bp 상승한 2.67%에 거래를 마쳤다.

3년 만기 회사채 'aa-'등급은 전 거래일보다 2bp 오른 3.01%에 장을 마감했다.같은 만기의 회사채 'bbb-'등급은 전 거래일보다 2bp 높은 8.61%를 나타냈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과 기업어음(cp)은 각각 2.82%, 2.87%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3년 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6틱 내린 106.57에 거래를 마쳤다.증권은 2583계약 순매수했다.반면, 외국인은 2787계약 순매도했다.총 거래량은 9만4237계약을 기록했다.

10년 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34틱 하락한 117.28에 장을 마감했다.증권은 1620계약 순매수했다.은행은 1174계약 순매도했다.총 거래량은 6만4046계약을 나타냈다.

홍정혜 신영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 강세 등에 보합권에서 출발한 이날 채권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의 부각 및 외국인 순매도세에 약세 마감했다"며 "3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레벨 부담 또한 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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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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