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4-16 13:11:12  |  수정일 : 2013-04-16 13:19:33.207 기사원문보기
배두나, 워쇼스키 남매 주피터 어센딩 캐스팅
(아시아투데이= 송지현 기자 yamimoz@asiatoday.co.kr)
사진=하이컷

아시아투데이 송지현 기자 =
배우 배두나가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이어 워쇼스키 남매의 차기작 주피터 어센딩에 캐스팅됐다.

배두나는 최근 스타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의 화보촬영 후 인터뷰에서 "라나와 앤디 워쇼스키의 새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 속에서 내가 맡은 역은 아주 작은 역할이다"며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하면서 라나와 앤디 워쇼스키 감독과 가족 같은 느낌이 생긴 것 같다. 이번 새 영화는 전작인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비해 훨씬 쉽고 말 그대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sf영화"라고 전했다.

주피터 어센딩은 배두나 외에도 밀라 쿠니스, 채닝 테이텀, 에디 레드메인 등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이 출연한다. 워쇼스키 남매가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2014년 개봉 예정이다.

이날 배두나는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짐 스터게스와 그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후 이후 다정한 모습의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배두나는 "솔직히 공식 입장을 발표할 만한 일은 아닌 것 같다"며 "굉장히 궁금해 할만한 내용이고 재미있는 조합이라서 흥미를 가져주시는 것 같지만 그래도 좀 부담스럽다. 부디 관심을 갖지 않아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다"고 당부했다. 

배두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18일 발간되는 하이컷 100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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