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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최초 작성일 : 2012-05-24 20:02:32  |  수정일 : 2012-05-24 20:02:47.810
[강원]「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예정지에 일본기업이 몰려온다.
강원도는 23일 도청회의실에서 최문순 도지사와 심규언 동해시장 직무대리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기업 (주)C&J 등 7개사와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예정지인 동해시 북평일원에 일본기업 집단이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MOU를 체결하는 기업은 동경, 후쿠오카, 오사카 등의 일본 현지기업으로 주요업종은 탄소섬유, IT 산업 등 첨단소재산업이다

이들 기업 7개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2013년까지 1,035억원을 투자해 동해 현지에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200여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강원도가 유치한 일본기업은 지금까지 총 46개사로 현재 투자를 진행하는 기업도 6개사에 투자금액 1,200여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대대적으로 집단이전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져 경제적 유발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강원도는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예정지내 외투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현재 120개 외국기업과 MOU를 체결하였으며, 이중 약 40%가 일본기업으로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강원도의 최대 현안사업인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은 현재 정부에서 평가가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6월 초 경제자유구역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소연 기자 [ehthdus12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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