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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캔] 최초 작성일 : 2015-01-16 09:42:29  |  수정일 : 2015-01-16 09:57:13.570 기사원문보기
유병언 부인·장남 '상속포기 신청' 법원 출두
【뉴스캔】재산상속 포기를 신청한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 부인 권윤자(71)씨와 장남 대균(44·구속)씨가 15일 낮 대구 가정법원에 출두, 심문을 받았습니다.

-. 이번 심문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 대균씨와 권씨는 이날 오후 1시 10분께 법원에 도착, 곧바로 26호 법정으로 향했으며 약 30분간 담당판사로부터 유병언씨 재산 상속포기 신청과 관련한 비공개 심문을 받았습니다.

또 이들은 남편과 아버지의 사망사실을 인지한 시점이 언제인지, 재산 상속포기 의사가 확실한지 등에 관해 대답한 뒤 법정을 나왔습니다.

-. 대균씨와 권씨가 지난해 선고받은 형량이 어떻게 되나요?

=. 대균씨는 70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됐다가 작년 11월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고, 권씨는 300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됐다가 작년 12월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또 이들 모자와 대균씨 자녀 2명 등 4명은 지난해 10월 대리인을 통해 유병언 전 회장 재산의 상속포기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으나 대균씨 자녀들은 이후 신청을 취하했습니다.

김재협 기자 makapand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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