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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캔] 최초 작성일 : 2015-01-16 09:42:24  |  수정일 : 2015-01-16 09:57:13.270 기사원문보기
과속으로 달린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금고 1년2월형
【뉴스캔】과속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매니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이번에 박모씨에게 1년 2월의 금고형을 선고했다죠?

=. 네, 15일 수원지법 형사2단독 정영훈 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모(27)씨에게 1년 2월의 금고형을 선고했는데, 정 판사는 "피고인 자백과 보강 증거 등을 통해 공소사실이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 박씨의 혐의가 뭔가요?

=. 박씨는 지난해 9월 3일 오전 1시 23분께 레이디스코드 등 7명이 탄 스타렉스 승합차를 운전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분기점 부근 영동고속도로를 제한속도보다 55.7㎞ 초과한 시속 135.7㎞로 지나다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우측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또한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22)씨와 권리세(23)씨 등 2명이 숨지고 코디 이모(21)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김재협 기자 makapand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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