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12-09 18:46:34  |  수정일 : 2019-12-09 18:49:15.680 기사원문보기
2020년형 갤럭시 A시리즈 베트남서 발표…후면 사각형 카메라 모듈 도입

[이투데이 한영대 기자]

삼성전자가 2020년형 갤럭시a 시리즈 첫 제품을 발표한다.

9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2일 베트남에서 행사를 열고 갤럭시a50 후속작인 갤럭시a51을 공개할 예정이다.

갤럭시a51의 가장 큰 특징은 후면 사각형 모듈 안 'l'자 모양으로 △4800만 화소 △1200만 화소 △500만 화소 △500만 화소 등 4개의 카메라를 배치했다는 것이다.

이 디자인은 애플 아이폰11 시리즈가 채택해 인덕션 모양이라고 불렸던 카메라 모듈과 유사하다. 다만 아이폰 시리즈의 모듈이 정사각형이었다면, 갤럭시a51 모듈은 직사각형이다.

특히 직사각형 모듈은 내년 2월 공개될 갤럭시s11 모델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업계는 예상한다.

이밖에 갤럭시a51 전면은 갤럭시노트10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위쪽 가운데 카메라 구멍을 남겨두고 전체를 화면으로 채웠다. 전면 카메라는 3200만 화소다.

또 6.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화면 내장형 디스플레이 등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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