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3-02 07:37:00  |  수정일 : 2013-03-02 09:37:47.020 기사원문보기
[뉴욕마감]시퀘스터 발동에도 경제지표 호조…상승 마감
[경제투데이 노명현 기자] 뉴욕증시가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시퀘스터 발동에 대한 우려에도 소비지출과 제조업 지수 등 호조된 경제지표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5.17포인트(0.25%) 상승한 1만4089.6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3.52포인트(0.23%) 오른 1518.20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55포인트(0/30%) 뛴 3169.74로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시퀘스터(연방정부의 대규모 예산 자동삭감)가 발동되며 장 초반부터 하락한 뒤 혼조세를 보였지만 개선된 경제지표 발표 후 상승 마감했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존 베이너 하원의장, 리치 맥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등과 시퀘스터 대책에 대한 회동을 가졌으나 합의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시퀘스터가 발동되며 앞으로 7개월 동안 850억 달러의 정부 예산이 순차적으로 삭감된다.

하지만 개선된 경제지표가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지난 2011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54.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달(53.1)과 시장 전망치(52.5)를 모두 웃돈 수치다. 또한 미국 상무부는 지난 1월 개인소비지수가 전달보다 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종목별로는 야후(3.00%), 월마트(1.36%), 월트 디즈니(1.36%), ibm(1.04%), 뱅크오프아메리카(0.98%), 인텔(0.72%) 등이 상승했고 애플(-2.48%), 아폴로그룹(-1.36%), 캐터필러(-1.09%), 맥도날드(-0.23%) 등은 하락했다.

한편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전날보다 1.37달러(1.5%) 떨어진 1배럴당 90.68달러에, 금은 5.80달러(0.4%) 하락한 1온스당 1572.30 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노명현 기자 kidma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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