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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2-26 17:03:00  |  수정일 : 2013-02-26 18:09:17.037 기사원문보기
에스엠·와이지, 실적 발표 후 살아날까
[경제투데이 이승연 기자] 에스엠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살아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와이지는 오는 3월4일, 에스엠은 3월 둘째 주 쯤 매출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26일 “두 회사 모두 지난 4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 상반기에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대거 예정돼 있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스엠은 지난해 11월14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어닝쇼크 여파로 주가가 급락했다.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0% 증가한 117억원을 기록했으나, 시장전망치 200억원을 크게 하회했기 때문이다. 실적 발표 전날 종가인 6만9200원에서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맞아 4만2600원으로 떨어진 후, 현재까지 4만원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와이지는 지난해 싸이효과로 주가가 10만8700원까지 급등했지만, 올 들어서는 신고가 대비 약 42% 떨어진 6만원 초반대에 머무르고 있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에스엠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을 430억원, 영업이익은 12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6%, 32.7%씩 증가한 수치다.

그는 “에스엠의 4분기 실적이 시장전망치에 부합한다면 주가는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와이지에 대해서는 “거의 늘 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내놨었고, 지난 4분기 실적도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9% 증가한 1060억원, 영업이익은 41.2% 증가한 2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이번에 발표하는 지난 4분기 실적에 싸이의 해외 수입 적용 여부는 불확실 하다고 말했다. 확실하게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은 국내 광고수입 정도라는 예상이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와이지의 4분기 실적은 양호하겠지만 싸이 관련 해외매출은 반영이 안 됐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에스엠의 현재 주가가 부진한 것은 소속 아티스트 활동 모멘텀 공백 때문이며, 실적은 예상치대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에스엠은 전일 대비 3.07% 상승한 4만300원, 와이지는 0.32% 오른 6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승연 기자 buza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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