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 최초 작성일 : 2013-02-20 18:20:26  |  수정일 : 2013-02-20 19:20:45.100 기사원문보기
[아파치 프로] '쌍둥이 프로레슬러' 시마다 형제, "WEW 태그팀 벨트에 우리가 도전한다"
【뉴스캔】

'아파치 프로레스의 쌍둥이 프로레슬러' 시마다 형제가 오는 3월 오사카에서 열리는 '아파치 프로레스 in 오사카'에 WEW 태그팀 챔피언에 도전한다.

'130kg의 육중한 헤비급 프로레슬러' 부도 리키야와 '날쌘돌이' 시마다 다이사쿠가 이끄는 '시마다 형제'가 다노무사쿠 토바와 타로를 꺽으며 차세대 아파치 프로레스 주자로 올랐다.

지하 격투가 출신의 쇼지의 하이킥과 펀치에 아랑곳하지 않고, 부도 리키야는 강력한 크로스라인과 파워슬램 등, 다양한 공격으로 타로를 그로기 상태까지 만들며 자신의 힘을 과시했다.

타로의 팀 파트너가 링에 올라와 부도 리키야에게 강력하게 어필. 부도 리키야는 시마다와 함께 더블 공격에 이은 초크 슬램으로 링 바닦에 떨쳐버리며 완벽하게 타로를 눕혀버렸다.

머리를 잡고 일으킨 부도 리키야는 링을 이용해 타로에게 크로스 라인을 시도했지만, 타로는 영리하게 낙법을 치며 자신의 파트너에게 터치를 성공시켰다.


타로의 파트너는 태국 킥복싱 무대에서 활약했던 프로레슬러 다노무사쿠 토바. 킥복싱이 특기인 토바는 원-투 컴비네이션 공격에 점핑 하이킥으로 부도 리키야의 목을 공격.

공격을 받은 부도 리키야는 시마다와 터치를 시도하려했으나, 타로가 링으로 들어와 토바와 함께 더블 공격을 시도. 타로는 분이 안풀린 나머지 링 바닥에 누운 부도 리키야의 안면에 킥을 퍼붓기 시작.

타로의 공격에 출혈이 난 부도 리키야는 화가 난 나머지 링에 일어나 타로의 안면에 강력한 레리어트에 이은 노젼 라이트 밤으로 빠르게 승부를 마감 지었다.

이로 타이틀 샷을 얻은 부도 리키야는 "우리가 3월 오사카에서 하시모토 토모히코와 이치미야 쇼이지의 '데몰리션 군단'에게 도전할 것이다. 목표는 WEW 챔피언 벨트다. 반드시 몸에 두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쌍둥이 동생인 시마다는 "형과 함께 WEW 챔피언 벨트에 도전할 것이다. 우리 쌍둥이는 WEW 챔피언 벨트가 최종 목표다. 빨리 3월 오사카에서 싸우고 싶다"고 밝혔다.

변성재/변광재 기자 czwdeath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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