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초 작성일 : 2013-03-08 12:13:00  |  수정일 : 2013-03-08 12:15:30.830 기사원문보기
지난해 지역아동센터 등 3억5천만원 지원…현대백화점

개점 3년째인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웃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우리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희망을'이란 메시지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기여 활동을 해왔다.


◆기부와 지역경제 살리기로 전하는 지역사랑


현대백화점의 사회공헌 활동은 '파랑새를 찾아 희망을 찾아'라는 슬로건에 맞게 아동복지향상을 위한 공헌을 축으로 저소득층 지원사업, 문화 메세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3억5천만원의 기부금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순직 소방관`경찰관 자녀 장학금, 지역 문화발전 및 계승 등 다양한 분야에 재정적 지원을 했다.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역 우수 업체를 개발해 백화점 사업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데 광고물 지역발주 제도를 통해 지역 인쇄물 관련 업체 8개사, 주차관리, 청소 등 용역서비스 업체 6개 업체를 선정했다.


또 고용 창출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나서고 있다. 현재 현대백화점 대구점에 근무하는 직원의 90%는 대구경북 지역민으로 구성돼 있다. 문화센터에서도 연간 120명의 지역강사가 활동하고 있다.


지역 생산 제품 매입도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하기 위한 방편이다. 지역생산 제품을 매입`매출하기 위한 개발을 지속한 결과 지난해 66개 지역업체를 통해 121억원의 제품을 매입하고 151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또 지역상품 판로 제공을 위해 '1 유통업체당 1회 지역상품 기획전' 을 개최해 총 23회, 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가장 신뢰받는 기업' 향한 봉사


현대백화점은 직원과 고객이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지역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봉사단 활동, 헌혈 캠페인, 문화사랑 엔젤기금 모금 등 정기적으로 나눔문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00명의 고객봉사단을 결성해 월 1, 2회 아동복지센터에 봉사활동을 실천했고 지역 최초이자 최다인 1천 명 헌혈에 참여, 1천 장의 헌혈증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기증했으며 매월 문화공연의 참가비를 기금으로 모아 7천600만원을 대구지역 결연아동 68명에게 전달했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올해도‘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기업’을 목표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통해 나눌 수록 세상이 즐거워지는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 것과 더불어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및 지역기여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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