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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캔] 최초 작성일 : 2015-01-23 09:40:04  |  수정일 : 2015-01-23 10:00:58.127 기사원문보기
서울 어린이집 한번만 학대해도 폐쇄 혹은 영구정지
【뉴스캔】서울시는 아동학대 사례가 단 한 번이라도 발생한 어린이집은 즉각 폐쇄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으며, '보육품질지원센터'를 설치해 우수 보육교사 인력 풀을 조성하고, 국공립어린이집의 비율도 2018년까지 28%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의 '어린이집 아동학대 방지대책'을 22일 발표했다죠?

=. 그렇습니다. 시는 우선 자치구별 육아종합지원센터 26곳과 권역별 아동학대예방센터 8곳을 연계해 아동학대 예방 컨트롤타워로 운영합니다.

또 육아종합지원센터마다 학대 예방 전담직원을 배치하고, 아동과 교사 간 갈등사례 매뉴얼도 보급할 예정입니다.

-. CCTV도 확대 설치된다죠?

=. 네, 폐쇄회로(CCTV)를 확대 설치하고, 방문간호사를 아동학대 예방 순회보안관으로 활동하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오는 5월 보육품질지원센터를 설치, 우수 보육교사를 공모하고 교육해 어린이집이 채용하도록 하는 등 보육교사 검증 시스템을 강화합니다.

-. 국공립어린이집의 경우 인력 풀 내 교사를 의무적으로 채워야 한다죠?

=. 네, 특히 국공립어린이집은 인력 풀 내 교사를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하고, 민간어린이집에는 채용 시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또 국공립어린이집은 2018년까지 1천 곳을 확충, 총 2천 곳으로 늘려 전체 어린이집 중 국공립 비율을 28%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김재협 기자 makapand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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