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최초 작성일 : 2013-02-24 11:27:17  |  수정일 : 2013-02-24 11:32:31.333
영화 '신세계', 개봉 첫 주 부산에서 가장 먼저 무대인사

이정재-최민식-황정민-송지효 등 부산 찾아...첫 날 17만 관객 동원

[JTN뉴스 윤보라 기자] 영화 '신세계'가 개봉 첫날 약 17만 관객을 동원하며 본격적인 흥행 스퍼트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영화의 주역인 감독과 배우들이 부산을 가장 먼저 찾아 특별한 방식으로 부산 관객들과 만나 화제가 되고 있다.

박훈정 감독을 비롯해 이정재, 최민식, 박성웅에 홍일점 송지효까지 부산을 찾은 '신세계' 무대인사 팀은 가는 곳마다 여느 무대인사 배우들 같지 않은 털털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부산 시민들과 만나 큰 환영을 받았다.

먼저 이정재는 특유의 핸섬한 외모와 젠틀한 매너로 부산 여인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이정재는 극장에서 '신세계' 무대인사 팀을 기다리고 있던 아이들에게 꽃을 나눠주고 일일이 손 인사와 환한 미소로 개봉 첫 주 '신세계'를 선택해준 관객들에게 최고의 보답을 해줬다는 후문이다.

최민식 역시 친근한 매너와 털털함으로 부산 시민들을 깜짝 놀라게 할 돌발행동을 일삼아 눈길을 끌었다. 차를 타고 가다 길을 물어보는 부산 시민들을 위해 직접 친절하게 길 안내를 해 마치 몰래 카메라를 찍는 듯한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소 늦게 부산에 합류한 황정민은 매니저도 없이 혈혈단신으로 KTX에 탑승해 승객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무리한 일정이었지만 첫 주 무대인사만은 놓칠 수 없다는 의지로, 부산역에서 극장으로 직행 '신세계' 무대인사 팀에 합류에 분위기를 돋구었다.
 
개봉 첫 주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 그리고 그를 둘러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의 범죄 드라마.

강렬한 캐릭터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화끈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시사 이후 폭발적인 호평을 이어나가며 관객 몰이중인 '신세계'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윤보라 기자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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