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뉴스토마토] 최초 작성일 : 2013-03-08 09:21:22  |  수정일 : 2013-03-08 09:37:10.153 기사원문보기
마크 파버 "美증시 고점 찍었다..20% 조정 예상"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월가의 비관론자로 유명한 마크 파버가 뉴욕증시가 앞으로 20% 조정을 겪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마크파버는 이날 미 경제방송에 출연해 "지난 4년간 지수가 꽤 많이 올랐다"며 "투자자들이 시장에 뛰어들기 전에 이 점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해 그는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지수가 20% 조정을 겪은 뒤 추가 상승하거나 1987년과 2000년 처럼 연초 강세 이후 연이어 내림세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과거에 그는 금 투자 수익률이 주식을 능가할 것이라고 주장해왔지만 최근 금 가격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마크 파버는 "나라면 지금 많이 오른 것보다는 덜 오른 것을 사려고 할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그 역시 여전히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마크 파버는 "나는 지난 2008년과 2009년에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주식을 매입했다"며 "당시에 비해 현재 주식가치는 4~5배 뛰었다"고 말했다. 
 


명정선 기자의 SNS 계정: [이메일]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관련기사]
· (뉴욕개장)고용지표 개선..'상승'
· (Asia마감)혼조 마감..日증시 4년 5개월來 '최고'

[명정선 기자의 다른 뉴스]
· 홍콩 거점 외국계 금융사, 위안화 투자 길 열렸다
· 美 데스크탑 PC 수요 '최저'..모바일 뜨고 데스크탑 지고

[이 시각 주요뉴스]
· 삼성전자 '나홀로 독주'..IT산업, 양극화 심화
· 쉐보레 도입 2주년..한국지엠 "국내 점유율 20% 목표"

20년 이상 전문가 50여명, 국내 최대 토마토 투자클럽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국제경제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