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08-23 08:07:19  |  수정일 : 2019-08-23 08:07:52.053 기사원문보기
지엔씨에너지, 하반기 실적 고성장 지속 ‘매수’-SK증권

[이투데이 조남호 기자] sk증권은 23일 지엔씨에너지에 대해 하반기 실적 고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700원을 유지했다.

sk증권 서충우 연구원은 “지엔씨에너지의 2분기 실적(연결기준)이 매출액 439억 원, 영업이익 33.9억 원으로 당사 추정치를 웃도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이러한 실적 호조의 분위기는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 연구원은 “비상 발전기 부문은 지난 7월 말 kt 용산 idc의 188억 원의 수주를 받는 등 현재 약 900억 원 이상의 예년 대비 높은 수준의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고, 자회사인 지엔원에너지도 청량리 재개발지역 지열 시스템 시공 등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를 웃돌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또한 올해 3분기 내 신재생에너지 업체인 지엔원에너지의 상장예비심사청구(코스닥)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하반기에는 실적 호조 및 자회사 상장 이슈가 주가 모멘텀이 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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