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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09-10-05 10:05:00  |  수정일 : 2009-10-05 10:11:08.893 기사원문보기
“경제 공부, 어릴 때 시작하세요”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어린이경제교실 호응도 높아

[경제투데이]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우진)이 아이들에게 유익한 경제관념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경제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전 세계적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금융지식에 대한 이해 또한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지만 국내 청소년의 금융지식 수준은 낙제점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금융감독원에서 측정한 고등학생들의 금융 이해력이 낙제 수준인 55.3점(100점 만점)으로 드러났다. 금융시장의 성장에 비해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대비는 아직도 미흡한 수준이어서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적극적으로 어린이 경제교실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보건복지가족부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정책 사업과 자원봉사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7월 11일부터 9월 26일까지 전국의 37개 청소년수련시설에서 1274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푸르덴셜생명을 비롯한 투자증권, 자산운용 금융 3사의 임직원 총 142명은 어린이 경제교실 교사로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보드게임, 용돈관리 교육, 각종 경제퀴즈 등으로 경제교실을 구성해 참가 어린이들이 딱딱한 주제인 경제를 즐겁게 배우면서 동시에 경제의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공적 서비스를 담당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의 방과 후 활동과 생활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의 욕구를 충족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황우진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어린이경제교실은 어릴 때부터 체계적인 경제 교육을 받아야 성인이 돼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것”이라며, “사회에 책임 있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푸르덴셜의 이념에 부합하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신동민 기자 lawsdm@e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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