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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9-25 10:34:48  |  수정일 : 2020-09-25 10:30:54.560 기사원문보기
이재건의 선비 세레모니, 한번 더 볼 수 있을까
이재건의 선비 세레모니
이재건의 선비 세레모니

(아산=국제뉴스) 최진규 기자 =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은 오는 27일 오후 4시, 경남FC(이하 경남)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위해 창원축구센터를 찾는다.

지난 부천FC전 승리 이후, 3경기 동안 2승 1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간 충남아산FC는 20라운드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하며 잠시 숨을 골랐다.

비록 무패 행진을 이어가진 못했지만 경기력 만큼은 올 시즌 최고였다. 충남아산FC는 전반 1분 브루노의 유효 슈팅을 시작으로 쉴 틈 없이 수원FC를 몰아붙였다. 슈팅 숫자가 17개나 나올 만큼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유효 슈팅은 10대3으로 리그 2위인 수원FC를 상대로 경기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박동혁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경기 내용만큼은 오늘이 시즌 최고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이런 모습을 매 경기 보여준다면 더 성장할 수 있고 더 좋은 팀으로 만들어질 수 있을 거라 믿는다"라며 선수들의 경기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런 분위기에서 만나는 충남아산FC의 다음 상대는 경남이다. 시즌 초반 K리그2 우승 후보로 꼽혔던 경남은 최근 5경기에서 1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6위에 처져있다. 특히, 최근 4경기 동안 승을 기록하지 못하며 플레이오프 경쟁을 위해 승점이 절실한 상황이다.

충남아산FC는 부상에서 돌아온 헬퀴스트와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는 이재건의 공격력을 다시 한번 기대하고 있다. 지난 9라운드 시즌 첫 맞대결에서 헬퀴스트의 침착한 PK 골과 이재건의 환상적인 중거리 골로 2-1 승리를 거둔 충남아산FC는 이번 경기에서도 두 선수의 발끝을 믿는다. 헬퀴스트는 부상 이후 지난 수원FC전 엔트리에 승선하며 출전을 준비하고 있고 이재건 역시 경기가 거듭될수록 가벼운 몸놀림으로 경남의 골문을 노린다.

충남아산FC는 올 시즌 경남과 1승 1패로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각오다. 또한, 7위 FC안양과 승점 차는 단 2점으로 21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7위까지 도약할 수 있어, 중위권 경쟁에 다시금 불씨를 살릴 수 있을지 주목해 보아야 한다.

박동혁 감독은 "선수들이 자신감도 많이 올라오고 준비한 플레이도 많이 시도하고 있어 점차 우리 팀의 색깔을 내기 시작한 것 같다. 하지만 다소 부족한 결정력을 좀 더 보완해 경남FC전에는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경남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27일 오후 4시에 펼쳐지는 충남아산FC와 경남FC의 경기는 생활체육TV,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시즌, 스팟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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