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최초 작성일 : 2013-04-12 07:10:00  |  수정일 : 2013-04-12 08:32:40.467
'박주호 풀타임' 바젤, 승부차기 혈투 끝에 '4강행'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박주호 (사진=FC 바젤 공식 페이스북)


박주호가 풀타임 활약한 바젤(스위스)이 승부차기 끝에 'EPL 강호' 토트넘(잉글랜드)을 꺾고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했다.

바젤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바젤 상크트 야콥 파크에서 열린 '2012~13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토트넘과의 홈경기에서 90분 동안 2-2로 비기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전,후반에서도 골을 터트리지 못한 양 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결국 바젤이 승부차기 스코어 4-1로 승리했다.

앞서 1차전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던 바젤은 2차전에서도 토트넘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슈팅수(유효슈팅)는 바젤과 토트넘이 각각 17(8)-17(12)로 같았고, 볼 점유율은 바젤이 52-48로 약간 높았다. 바젤의 박주호는 이날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해 120분 동안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선제골은 토트넘의 몫이었다. 전반 23분 뎀프시가 베르통헨의 도움을 받아 왼발 슈팅을 터트리며 바젤의 골망을 갈랐다. 일격을 당한 바젤은 4분 만인 전반 27분 살라가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을 1-1로 마친 바젤은 후반 4분 드라고비치가 역전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토트넘은 후반 37분 선제골의 주인공 뎀프시가 또 다시 왼발 슈팅을 작렬시키며 2-2를 만들었다. 토트넘은 후반 42분 베르통헨이 퇴장을 당하며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을 맞이했다.

90분 정규시간을 2-2로 마친 가운데 승부는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더 이상 추가골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승부차기에서 바젤은 키커로 나선 샤르-슈트렐러-프라이-디아즈가 모두 골을 성공시켰다. 반면, 토트넘은 첫 번째 키커 허들스톤의 슈팅이 골키퍼 솜머에게 막혔고, 두 번째 키커 시구르손은 골을 넣었지만 세 번째 키커 아데바요르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어가면서 결국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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