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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05-31 23:55:04  |  수정일 : 2020-05-31 23:53:24.303 기사원문보기
[S코어북] '토미 천금골+김영광 선방쇼' 성남, 서울에 1-0 승리

볼 다툼을 벌이는 양 팀
볼 다툼을 벌이는 양 팀



[STN스포츠(상암)=이형주 기자]



성남 FC가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성남 FC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4라운드 FC서울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홈팀 서울은 3-5-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유상훈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고 김주성, 김남춘, 황현수가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미드필더 라인은 김진야, 한승규, 주세종, 한찬희, 고광민으로 꾸렸다. 공격진에는 박주영과 고요한이 위치했다.



이에 맞서는 성남은 5-3-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김영광 골키퍼가 선발로 나섰다. 최오백, 최지묵, 연제운, 이창용, 이태희가 수비 라인을 형성했다. 미드필더에 권순형, 이재원, 이스킨데로프, 공격진에는 홍시후, 최병찬이 출격했다.



경기 초반 서울이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1분 한찬희가 연결한 공이 상대 박스 앞의 한승규에게 갔다. 한승규가 중거리슛을 가져갔지만 골문 밖으로 나갔다.



서울이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31분 서울이 오른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주세종이 올려준 공을 고요한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김영광에게 잡혔다.



성남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44분 이태희가 측면 돌파 후 크로스를 했다. 양동현이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유상훈이 막아냈다. 이에 전반이 0-0으로 종료됐다.




무관중으로 치러진 이날 경기
무관중으로 치러진 이날 경기



후반 들어서도 성남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11분 홍시후가 2대1 패스로 공간을 만들어 유상훈 골키퍼와 1대1로 맞섰다. 홍시후가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유상훈이 막아냈다.



성남이 좋은 기회를 맞았다. 후반 21분 서울 고요한이 자신의 박스 앞으로 공을 끌고 나오는 과정에서 넘어졌다. 공을 탈취한 양동현이 슈팅했지만 이 역시 유상훈 골키퍼가 막아냈다.



성남이 흐름을 유지했다. 후반 34분 성남은 상대 박스 앞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이스킨데로프가 왼발로 이를 감아찼지만 옆그물을 맞았다. 후반 정규시간 종료 직전인 후반 44분 밀어 붙이던 성남이 상대 골문을 열었다. 후반 44분 골문 앞 루즈볼 상황에서 교체투입된 토미가 공을 밀어넣은 것. 이후 성남이 점수를 지켰고 이에 경기는 1-0 성남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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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 /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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