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12-09 23:55:06  |  수정일 : 2019-12-09 23:57:39.773 기사원문보기
[특파원PICK] '영국·스페인·이탈리아 등!' 손흥민의 환상골, 전 유럽이 주목 중!

손흥민을 대서특필한 영국 언론 데일리 미러
손흥민을 대서특필한 영국 언론 데일리 미러



[STN스포츠(런던)영국=이형주 특파원]



손흥민(27)의 환상골을 전 유럽이 주목 중이다.



토트넘 핫스퍼는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번리 FC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리그 2경기 만에 승리했다.



손흥민은 이날 환상적인 골을 뽑아냈다. 그는 전반 31분 자신의 박스 앞에서 상대 골문 앞까지 80야드(약 73m)를 질주해 득점을 만들었다. 경기 후로 그에 대한 극찬이 줄을 잇고 있다. 전 유럽 언론이 이 골을 조명했다.



시작은 스페인이 끊었다. 스페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언론 <마르카> 역시 손흥민의 득점에 경악을 금하지 못했다. 7일 매체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마라도나를 연상시키는 골로 번리를 제압했다"며 관련 소식을 발 빠르게 전했다.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를 비롯 유럽 타국의 언론들도 손흥민의 원더골을 보도했다. 꼭 손흥민을 주목하지는 않더라도 그가 어떤 골을 넣었고 어떻게 승리를 견인했다하는 내용은 포함됐다.




정성들여 손흥민 골을 설명한 스페인 언론 마르카
정성들여 손흥민 골을 설명한 스페인 언론 마르카



마무리는 영국에서 지었다. 현재 관련 소식을 보도한 언론만 해도 <텔레그라프>, <데일리 메일>, <스카이 스포츠>, BBC, HITC, <번리 익스프레스>, <랭커셔 텔레그라프>, <이브닝 스탠다드>, <가디언>을 포함 셀 수 없을 정도다.



특히 영국 언론 <데일리 미러>의 경우 8일 일요일판인 <선데이 미러>를 통해 손흥민의 사진을 두 면에 걸쳐 실으며 대서특필했다. 매체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의 원더골을 보고 1996년 콤포스텔라전의 호나우두를 연상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매체는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을 지칭하며 '그는 우리의 호나우두다. 손나우두로 불러야 할 것 같다. 너무도 환상적인 선수다'라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이형주 기자(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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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특파원 /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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